지난해 3116건 신고…50.4% 판정
유형별론 신체 45.6% 정신 40.6%
2019년 이래 매년 신고 '증가 일로'
가정 87.7% '압도적'…시설 12.3%
“사례 발굴·안전망 통한 조치 필요
관련 기관서 인권 감수성 교육해야”
유형별론 신체 45.6% 정신 40.6%
2019년 이래 매년 신고 '증가 일로'
가정 87.7% '압도적'…시설 12.3%
“사례 발굴·안전망 통한 조치 필요
관련 기관서 인권 감수성 교육해야”

늙는 것도 서러운데…매맞고 욕먹는 황혼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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