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회원
경기 언론인의
긍지와 질을 높여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경기언론인클럽은 2002년 4월 경기일보 사장을 지낸 홍기헌 경기문화재단 사무총장의 제안으로 시작됐습니다.

이후 우제찬 경인일보 대표이사, 권순억 현대일보 사장 등이 발기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여러 차례 모임을 가졌으며, 당시 임창열 경기도지사가 경기언론인클럽 설립과 당위성 확립에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창립 취지는 경기저널 제1호 창간호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경기언론의 발전 저해 요인인 경쟁사 간 지나친 반목과 상호 불신을 제거하고, 토론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은 물론 경기 언론인의 긍지와 질을 높여 경기도민 삶의 질 향상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초대 임원으로는 홍기헌(이사장) 송광석(총무) 홍순달(기획) 김동일(편집) 윤재준(회계) 김병철(서기) 권순억·우제찬(감사)이 참여했으며, 운영위원은 우성균 곽무련 전원식 조영화 이천우 전재혁 김순남 원춘식 신세묵 임구빈 박유선 이진영 천호원 변해진 김한구 윤오병 윤현식 김명훈(무순) 등 모두 22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