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호 ( 2023년 11월 28일 )
각 호수별 기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기저널’은 경기도 정체성 확립과 지역 언론의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창간한 계간지입니다. 2003년 3월 30일 ‘경기언론인클럽’으로 제1호를 발행한 이후 같은 해 6월부터 ‘경기저널’로 제호를 변경했습니다.
발간사에서 ‘언론도 변해야 한다’고 밝혔듯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언론도 시대에 맞게 변화해야 합니다. 또한 타 지역의 언론과 상호 발전적인 정보교유 및 학술 연구활동을 통해 지역언론의 발전 모델을 제시해야 합니다.
따라서 매 분기별 발행하는 ‘경기저널’을 중심으로 지방언론 활성화는 물론 참다운 경기언론상을 만들어 가기 위한 움직임도 가감 없이 다뤄 언론 전문 연구지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