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경기언론인클럽
언론의 자유를 신장합니다.

경기도내 언론의 자유를 신장하고 언론인 상호간의
공동이익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중견 언론인들의 모임입니다.

경기언론인클럽은 2002년 6월 7일 경기문화재단 7층 회의실에서 발기인대회 겸 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당시 회원으로는 경기도내 전·현직 언론인 등 12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또한 최고 의결기관인 총회, 집행기구인 운영위원회(운영위원 20, 법인이사 8, 감사 2명), 사무국으로 구성됐습니다. 초기 법인이사는 홍기헌, 권순억, 우제찬, 송광석, 김동일, 홍순달, 윤재준, 김병철입니다.

현재는 회원만 800여 명에 이르며, 8개 회원사의 대표이사(발행인) 등 8명이 법인이사로, 편집국장과 보도국장이 당연직 운영위원으로 조직되어 언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연구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기언론인클럽은 창립 이래 정기간행물인 경기저널 발행은 물론, 공적이 뛰어난 언론인을 발굴하기 위한 경기언론인상 제정, 언론인 대상의 연구저술비 지원 등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특히 다양한 사회문화 교류와 지역사회 지적 인프라 구축을 위한 조찬강연회, 뉴스의 초점이 되는 각계 인사를 초청해 벌이는 초청토론회, 사회 각 분야의 오피니언으로 구성된 경기미래포럼 등을 통해 경기지역의 토론문화와 공론 형성을 주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