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때 사고로 오른팔·다리 잃어
아내 권유 계기로 스노보드 시작
평창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 출전
메달은 못 땄지만 박수갈채 받아
은퇴 후 광명북고 특수교사 근무
아내 권유 계기로 스노보드 시작
평창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 출전
메달은 못 땄지만 박수갈채 받아
은퇴 후 광명북고 특수교사 근무

“하고픈 일 하길…선택하면 포기 말길”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0857
저작권자 © 경기언론인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