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명소 된 추모공간, 혐오는 발 디딜 틈 없었다
관광명소 된 추모공간, 혐오는 발 디딜 틈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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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4.2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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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참사를 기억하는 방법·(下)] 해외서는 어떻게 추모할까
베를린 '유대인을 위한 기념물'
시내 위치… 자유롭게 인파 왕래
뉴욕 중심 '9·11 메모리얼 파크'
테러 지점에 조성, 희생자 기려
뉴욕 중심에 조성된 '9·11 메모리얼 파크' 추모비에는 9·11 테러 등으로 희생된 2천983명의 이름이 애칭으로 새겨져 있다. /AP=연합뉴스
뉴욕 중심에 조성된 '9·11 메모리얼 파크' 추모비에는 9·11 테러 등으로 희생된 2천983명의 이름이 애칭으로 새겨져 있다. /AP=연합뉴스

 

관광명소 된 추모공간, 혐오는 발 디딜 틈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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