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공항 막으려 혈세 쏟아붓는 화성시
軍공항 막으려 혈세 쏟아붓는 화성시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19.06.10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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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옹지구 '람사르 습지' 지정 추진
"인공 조성된 곳은 불가능한데…"
수억대 예산 투입 '세금낭비' 지적
인근 주민도 '개발규제' 관련 성토
화성시가 수원 군공항 이전 반대 명분을 위해 실현 불가능하다고 평가받는 '람사르 습지' 지정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화성시가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추진 중인 화성 화옹지구 일대. /임열수 기자
화성시가 수원 군공항 이전 반대 명분을 위해 실현 불가능하다고 평가받는 '람사르 습지' 지정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화성시가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추진 중인 화성 화옹지구 일대. /임열수 기자

 

軍공항 막으려 혈세 쏟아붓는 화성시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61601000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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