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속 키운 희망… 피·땀·눈물엔 ‘차별’ 없었죠
절망 속 키운 희망… 피·땀·눈물엔 ‘차별’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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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3.3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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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5개·은 2개·동 1개 획득 '쾌거'... 140일 전쟁 같았던 훈련 결과물
장애 넘어 실력으로 세계 ‘압도’... “동료들 역량 펼치도록 도울 것”
최근 프랑스 메스에서 열린 ‘제10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에 출전해 종합우승 7연패를 달성하고 귀국한 대한민국 선수단 중 경기도 선수들이 메달을 들어보이며 환히 웃고 있다. 윤원규기자
최근 프랑스 메스에서 열린 ‘제10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에 출전해 종합우승 7연패를 달성하고 귀국한 대한민국 선수단 중 경기도 선수들이 메달을 들어보이며 환히 웃고 있다. 윤원규기자

 

절망 속 키운 희망… 피·땀·눈물엔 ‘차별’ 없었죠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33058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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