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에 수백만원 뛴 전기료... 불량품 늘고 공장 설비 가동 타격
광업·제조업 2019년 폐업 '8곳'인 반면 2020년 기준 '95개' 업체 사라져
제조업 中企 집약 ‘脫탄소’ 고통
광업·제조업 2019년 폐업 '8곳'인 반면 2020년 기준 '95개' 업체 사라져
제조업 中企 집약 ‘脫탄소’ 고통

더 빨라진 ‘기후재앙’ 시계… 산업계 ‘지각변동’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328580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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