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협회 ‘꽃집인가, 맛집인가 아름다운 ‘진주성찬’’ 피처 부문… 4회 연속 수상 쾌거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3월 21일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의 ‘꽃집인가, 맛집인가 아름다운 ‘진주성찬’’을 제258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로써 경인일보는 제255회 이후 4회 연속으로 수상하게 됐다.
한국편집기자협회는 또 종합부문 한국일보 안광열 기자 ‘초유의 0.78명 ‘걱정 낳는’ 출산율’, 경제·사회부문 머니투데이 박경아 차장 ‘요금 오르니 내리는 손님... 승객 대신 속만 태운다 ‘빈차’’, 문화스포츠부문 경향신문 양희도 기자 ‘꽉 붙잡았던 근성, 툭 놓아버린 정신’, 기획·이슈 부문 한국경제 김세화 기자 ‘감성은 그대로, 감동은 두 배로… 두근두근 설렘덩크’ 등 5편이 선정됐다.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3월 28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오후 7시30분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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