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33% 다시 이웃으로... ‘불안한 동거’
성범죄자 33% 다시 이웃으로... ‘불안한 동거’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3.03.0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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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알림e’ 등록 도내 233명... 범행 저지른 지자체서 버젓이 거주
피해자 가족이 되레 살던 곳 떠나... 전문가 “세밀한 거주지 관리 필요”
출소한 성범죄자가 자신이 범행을 저질렀던 장소 인근에 거주하는 사례가 적지 않아 지역사회의 우려와 예산낭비를 해결할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사진은 성범죄자 박병화 퇴출을 요구하는 화성시민 모습. 경기일보DB
출소한 성범죄자가 자신이 범행을 저질렀던 장소 인근에 거주하는 사례가 적지 않아 지역사회의 우려와 예산낭비를 해결할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사진은 성범죄자 박병화 퇴출을 요구하는 화성시민 모습. 경기일보DB

 

성범죄자 33% 다시 이웃으로... ‘불안한 동거’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30658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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