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나는 숙소서 비참한 삶…죽어서야 벗어났다
악취 나는 숙소서 비참한 삶…죽어서야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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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3.0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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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서 태국인 노동자 숨진 채 발견
10년째 돈사 개조한 낡은 방서 생활
포천시·출입국관리소 관리 '사각지대'
▲ 포천시 한 돼지 농장에서 숨진 태국인 A씨(60)가 발견된 축사 전경(아래), 음식을 만들어 먹었던 주방(왼쪽)과 A씨가 잠자던 방안 모습. 축사 창고를 개조해 만든 숙소가 악취와 배설물 냄새로 진동하고 있다. /이광덕 기자

악취 나는 숙소서 비참한 삶…죽어서야 벗어났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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