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 불성실 조사·합의 종용... 전문가 “갑질 관련 상설기구 필요”
‘참거나 모른 척’ 59.7%→73.5%
‘참거나 모른 척’ 59.7%→73.5%

[死무실로 출근합니다] “보복 무서워”… ‘직장 갑질’ 신고 못하는 乙들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212580065
저작권자 © 경기언론인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212580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