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허가, ‘컨테이너=주택’…올 겨울 최강 한파에도 난방은 ‘불가’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감기·불면증 달고 살아도 사업장 변경은 ‘불가’
비위생 환경서 생활…기숙사 사용료로 월 18~25만 원 사업주에 ‘지불’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감기·불면증 달고 살아도 사업장 변경은 ‘불가’
비위생 환경서 생활…기숙사 사용료로 월 18~25만 원 사업주에 ‘지불’

‘춥고, 시끄럽고, 더럽고’…제조업 이주노동자의 열악한 현실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35555
저작권자 © 경기언론인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