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용인 포함 동·서 지역 연결
李지사·단체장들 조기추진 MOU
예타 대응 연구용역도 공동 진행
경강선과 함께 남부 이동권 향상
李지사·단체장들 조기추진 MOU
예타 대응 연구용역도 공동 진행
경강선과 함께 남부 이동권 향상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52701001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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