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7억→2억6천만원 예산 축소... 유족 지원 실무자도 26명에 불과
남겨진 가족 60% ‘극단적’ 생각... 선제적 보호 필요 “적극 논의”
남겨진 가족 60% ‘극단적’ 생각... 선제적 보호 필요 “적극 논의”

극단선택 유족 느는데… 줄어든 ‘도움 손길’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1265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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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선택 유족 느는데… 줄어든 ‘도움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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