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뚝'…에너지 취약층 잔고 '뚝뚝'
기온 '뚝'…에너지 취약층 잔고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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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1.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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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일 종일 영하 10도대 추위
연탄 난방 비닐하우스 거주민들
“보통 6장 때는데 어제는 9장 때”
“작년 장당 770원…올핸 800원대”
사용량 증가·가격 상승 '이중고'
▲ 물가 상승과 기록적인 한파로 인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가 어느 때보다 우려되고 있다. 25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한 주택가 도시가스 배관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김철빈 기자
▲ 물가 상승과 기록적인 한파로 인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가 어느 때보다 우려되고 있다. 25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한 주택가 도시가스 배관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김철빈 기자

 

기온 '뚝'…에너지 취약층 잔고 '뚝뚝'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9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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