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주민들 항의집회 속
3기 예정지도 백지화 요구
통장협 등 192명 유관단체 사퇴
“하남시정 협조, 주민 도움 안돼”
인천 검단서도 건설 반대 집회
“교통대책, 실효성 없는 재탕”
3기 예정지도 백지화 요구
통장협 등 192명 유관단체 사퇴
“하남시정 협조, 주민 도움 안돼”
인천 검단서도 건설 반대 집회
“교통대책, 실효성 없는 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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