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출생아 수 7만6천139명...4년 새 무려 1만7천949명 줄어
저출생 각종 대책 ‘무용지물’...道 “다방면 분석 후 정책 마련”
저출생 각종 대책 ‘무용지물’...道 “다방면 분석 후 정책 마련”

막대한 인력·예산에도... 아기 울음소리 줄었다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109580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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