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늘어도 꽃값 그대로…“남는 게 없다”
비용 늘어도 꽃값 그대로…“남는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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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1.0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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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윳값 '껑충' 화훼농민 '휘청'

3년 전 대비 1ℓ당 500원 '쑥'
다육화분 10㎝ 도매가는 비슷
팬데믹으로 판로 줄어 폐기도
“식물이라 난방 안할 수도 없고”
▲ 3일 오전 과천시 과천동의 한 화훼농원 비닐하우스 한켠에 코로나19 등으로 출하를 못해 폐기할 꽃양배추 등이 놓여 있다. /노성우 기자
▲ 3일 오전 과천시 과천동의 한 화훼농원 비닐하우스 한켠에 코로나19 등으로 출하를 못해 폐기할 꽃양배추 등이 놓여 있다. /노성우 기자

 

비용 늘어도 꽃값 그대로…“남는 게 없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6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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