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윳값 '껑충' 화훼농민 '휘청'
3년 전 대비 1ℓ당 500원 '쑥'
다육화분 10㎝ 도매가는 비슷
팬데믹으로 판로 줄어 폐기도
“식물이라 난방 안할 수도 없고”
3년 전 대비 1ℓ당 500원 '쑥'
다육화분 10㎝ 도매가는 비슷
팬데믹으로 판로 줄어 폐기도
“식물이라 난방 안할 수도 없고”

비용 늘어도 꽃값 그대로…“남는 게 없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6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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