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위기를 기회로…두 마리 토끼 잡자
계묘년, 위기를 기회로…두 마리 토끼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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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1.0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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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에 '3고' 겹쳐 민생 고통 예상

“올 한 해 지혜롭고 민첩한 토끼처럼
현명한 대처로 건강·풍요 달성하길”
▲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수원화성 위로 희망을 품은 붉은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토끼는 영민함의 상징이다. 그중에서도 계묘년은 '검은 토끼의 해'로, 예부터 검은색은 인간의 지혜를 관장한다고 알려져 있다. 토끼 모습처럼 어려움을 힘차게 뛰어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해 본다. 사진은 26컷 항공 촬영 후 360도 VR 프로그램을 이용해 합성했다. /김철빈기자
▲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수원화성 위로 희망을 품은 붉은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토끼는 영민함의 상징이다. 그중에서도 계묘년은 '검은 토끼의 해'로, 예부터 검은색은 인간의 지혜를 관장한다고 알려져 있다. 토끼 모습처럼 어려움을 힘차게 뛰어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해 본다. 사진은 26컷 항공 촬영 후 360도 VR 프로그램을 이용해 합성했다. /김철빈기자

 

계묘년, 위기를 기회로…두 마리 토끼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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