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 200억2천500만원 늘었지만
인동선은 道 건의 예산 절반만 확보
고속도로 경우 파주~포천 증액 안돼
인동선은 道 건의 예산 절반만 확보
고속도로 경우 파주~포천 증액 안돼
서해·별내선 웃고, 인동·월판선 울고... 경기도내 철도·도로 SOC사업 ‘희비’

http://www.kyeonggi.com/article/2022122558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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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별내선 웃고, 인동·월판선 울고... 경기도내 철도·도로 SOC사업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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