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회의원회관서 토론회 개최…교육적 해결 활성화 방안 모색
도내 학폭 심의 건수 올해 1학기 기준 2673건…지난해 보다 69%↑
발제자, “피·가해자 관계 회복 위한 새로운 교육적 제도 고민해야”
토론자, “관계 회복 제도 활성화, 학교폭력 관련 법 개정 등 필요”
도내 학폭 심의 건수 올해 1학기 기준 2673건…지난해 보다 69%↑
발제자, “피·가해자 관계 회복 위한 새로운 교육적 제도 고민해야”
토론자, “관계 회복 제도 활성화, 학교폭력 관련 법 개정 등 필요”

“교육적 해결 통해 치유·성장 중심으로…학폭 제도 전환 필요”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29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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