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추운 낯선 한국 겨울우크라 ‘고향의 봄’ 기다려요
유난히 추운 낯선 한국 겨울우크라 ‘고향의 봄’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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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2.0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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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한달만에 전쟁, 간신히 한국왔지만… 살길 ‘막막’
① ‘율리아의 코리아 겨울나기’…나의 고향 우크라이나에게
우크라이나 피란민 율리야 씨(33)는 러·우 전쟁을 피해 지난 9월 한국에 입국했다. 지난 11월30일 안산시 고려인문화센터에서 만난 율리야 씨가 한국에서의 첫 겨울, 현재 우크라이나의 상황 등을 설명하고 있다. 오민주수습기자
우크라이나 피란민 율리야 씨(33)는 러·우 전쟁을 피해 지난 9월 한국에 입국했다. 지난 11월30일 안산시 고려인문화센터에서 만난 율리야 씨가 한국에서의 첫 겨울, 현재 우크라이나의 상황 등을 설명하고 있다. 오민주수습기자

 

유난히 추운 낯선 한국 겨울우크라 ‘고향의 봄’ 기다려요

http://www.kyeonggi.com/article/2022120658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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