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내려왔는데... 한파보다 ‘차가운 현실’
목숨 걸고 내려왔는데... 한파보다 ‘차가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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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1.2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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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정착금은 브로커에 고스란히... “대부분 적응 못해 고통 호소”
10년째 수원거주 탈북주민 50대... 지자체서 별다른 도움 못받아
북한이탈주민 정착시설 안성 하나원. 경기일보DB
북한이탈주민 정착시설 안성 하나원. 경기일보DB

 

목숨 걸고 내려왔는데... 한파보다 ‘차가운 현실’

http://www.kyeonggi.com/article/202211285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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