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정착금은 브로커에 고스란히... “대부분 적응 못해 고통 호소”
10년째 수원거주 탈북주민 50대... 지자체서 별다른 도움 못받아
10년째 수원거주 탈북주민 50대... 지자체서 별다른 도움 못받아

목숨 걸고 내려왔는데... 한파보다 ‘차가운 현실’
http://www.kyeonggi.com/article/20221128580222
저작권자 © 경기언론인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kyeonggi.com/article/202211285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