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 위협받는 ‘갈대습지 두 얼굴’
생태계 위협받는 ‘갈대습지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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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1.1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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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때마다 인근 공사장서 유입... 물 제대로 공급 안돼 ‘녹조현상’
‘유입 토사’ 안산은 걷어내고 화성은 방치… 지역따라 관리 제각각
국내 최초 인공습지인 안산갈대습지에 인근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토사가 유입된 가운데 안산시 관할 습지는 준설작업을 마쳐 제모습을 찾았으나(왼쪽), 화성시 관할 구역은 토사가 쌓인 채 방치돼 있어 습지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국내 최초 인공습지인 안산갈대습지에 인근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토사가 유입된 가운데 안산시 관할 습지는 준설작업을 마쳐 제모습을 찾았으나(왼쪽), 화성시 관할 구역은 토사가 쌓인 채 방치돼 있어 습지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생태계 위협받는 ‘갈대습지 두 얼굴’

http://www.kyeonggi.com/article/202211155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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