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고 텅빈 상가... 준비없이 맞는 ‘8만명 이웃’
낡고 텅빈 상가... 준비없이 맞는 ‘8만명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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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1.0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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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험프리스 기반시설 태부족... “미군 문화 수요 충족 대책 절실”
유일 상권인 ‘안정리 로데오거리’
건물 938곳 중 80%가 20년 이상 쓰레기 방치에 골목 정비도 안돼
주한미군의 평택 이전을 앞둔 가운데 캠프 험프리스가 자리 잡은 팽성읍 일대의 상권 형성을 위해선 규제 해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사진은 농업진흥지역으로 묶인 캠프 험프리스 윤게이트 앞 토지(왼쪽)와 고도제한에 걸려 있는 안정리 로데오거리. 윤원규기자
주한미군의 평택 이전을 앞둔 가운데 캠프 험프리스가 자리 잡은 팽성읍 일대의 상권 형성을 위해선 규제 해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사진은 농업진흥지역으로 묶인 캠프 험프리스 윤게이트 앞 토지(왼쪽)와 고도제한에 걸려 있는 안정리 로데오거리. 윤원규기자

 

낡고 텅빈 상가... 준비없이 맞는 ‘8만명 이웃’

http://www.kyeonggi.com/article/2022110658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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