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삐 풀린 '대중교통 과밀규제'… 해외서는 "위험 수준“
고삐 풀린 '대중교통 과밀규제'… 해외서는 "위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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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1.0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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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입석허용 기준, 1㎡당 7~8명
"6명 이상일땐 신체 여러곳 압박“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270% 달해
통근·통학 많은 도민, 불안감 표출"
안전요원도 부족 경각심 가져야“

고삐 풀린 '대중교통 과밀규제'해외서는 "위험 수준

313명의 사상자를 낸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사건 이후 인구 혼잡도가 높은 장소의 안전사고 예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정자역 지하철 플랫폼이 탑승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지훈 기자
313명의 사상자를 낸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사건 이후 인구 혼잡도가 높은 장소의 안전사고 예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정자역 지하철 플랫폼이 탑승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지훈 기자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11020100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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