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도 국민도 빠진 ‘트라우마'... “함께 극복” 공동체 인식 필요
불야성 같던 이태원 거리 침울... ‘아비규환’ 참혹했던 잔상 가득
불야성 같던 이태원 거리 침울... ‘아비규환’ 참혹했던 잔상 가득

짓누른 죄책감… 커지는 기억의 고통
http://www.kyeonggi.com/article/2022103158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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