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핼러윈 대참사] 압사당한 ‘안전’... 또 무너진 대한민국
[이태원 핼러윈 대참사] 압사당한 ‘안전’... 또 무너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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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0.3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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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후 최대 인명 피해... 관리 부실 ‘예견된 참사’ 지적
사망자 154명·부상 132명... 사상자 대부분이 10~20대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 호텔 부근 도로에 핼러윈 인파가 몰리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154명이 사망하고 132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진은 사고 직전 시민들이 몰려 있는 모습(왼쪽)과 불과 얼마 뒤 발생한 사고로 아수라장으로 변한 사고 현장. 독자 제공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 호텔 부근 도로에 핼러윈 인파가 몰리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154명이 사망하고 132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진은 사고 직전 시민들이 몰려 있는 모습(왼쪽)과 불과 얼마 뒤 발생한 사고로 아수라장으로 변한 사고 현장. 독자 제공

 

[이태원 핼러윈 대참사] 압사당한 ‘안전’... 또 무너진 대한민국

http://www.kyeonggi.com/article/2022103058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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