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0주년 맞은 '다산인권센터'
1992년 다산인권상담소로 첫걸음
다양한 현장서 인권 신장에 앞장
박진·송원찬 등 22명 활동가 배출
수원 이비스 앰버서더서 기념행사
1992년 다산인권상담소로 첫걸음
다양한 현장서 인권 신장에 앞장
박진·송원찬 등 22명 활동가 배출
수원 이비스 앰버서더서 기념행사

차별·소외 판치는 세상…다산인권센터, 약자의 버팀목 '우뚝'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7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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