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감학원 피해자 안모씨 인터뷰, 삼형제가 함께 입소해 생활
단체 기합·강제노동·유해 묻기 등 갖가지 인권침해 실상 전해
퇴원 후 혈혈단신 맨몸으로 사회 나와…“닥치는 대로 일했다”
사회적 인식 안 좋아 피해자라고 말 못해…“국가도 사과해야”
단체 기합·강제노동·유해 묻기 등 갖가지 인권침해 실상 전해
퇴원 후 혈혈단신 맨몸으로 사회 나와…“닥치는 대로 일했다”
사회적 인식 안 좋아 피해자라고 말 못해…“국가도 사과해야”

[기획] 선감학원 진실규명 결정까지…피해자들 따라다닌 ‘불명예 꼬리표’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2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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