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치유재활센터 ‘다르크’에서 만난 중독자들
“약과 대학 생활 병행할 수 있다 착각…어느 순간 멈출 수 없어”
‘동료’들 덕에 회복의 희망 꿈꿔…‘선한 가치’ 전하겠단 의지도
“약과 대학 생활 병행할 수 있다 착각…어느 순간 멈출 수 없어”
‘동료’들 덕에 회복의 희망 꿈꿔…‘선한 가치’ 전하겠단 의지도

“마약, 감당할 수 없는 행복?”…중독자들이 희망을 꿈꾸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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