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지사 1기 신도시·GTX 등 정책 검증 놓고도 공방 불가피
국힘, 이재명 각종 의혹 총공세… 민주는 尹 대통령 처가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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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백현동 vs 공흥지구... 여야 난타전 예고
http://www.kyeonggi.com/article/202210135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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