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인천의 자부심으로… 굽은 길도 바르게 걸어가겠습니다
경기 인천의 자부심으로… 굽은 길도 바르게 걸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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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0.0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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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 길을 지나 77년을 왔습니다. 1945년 광복과 함께 해방둥이로 탄생해 대중일보에서 경인일보까지 77년의 경기·인천 역사의 증인이자 기록자임을 자처해 왔습니다. 해발 430m의 산을 13번 구불거리며 올라가야 정상에 도착하는 말티재처럼 경인일보 역사에도 고난과 좌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경기도민과 인천시민만 믿고 달려온 시간이 이를 인내하게 했습니다. 경인일보가 걸어온 역사가, 곧 경인지역 언론의 역사입니다. 창간 77주년을 맞은 경인일보는 지역의 희망이 되고자 합니다. /김도우기자
굽이굽이 길을 지나 77년을 왔습니다. 1945년 광복과 함께 해방둥이로 탄생해 대중일보에서 경인일보까지 77년의 경기·인천 역사의 증인이자 기록자임을 자처해 왔습니다. 해발 430m의 산을 13번 구불거리며 올라가야 정상에 도착하는 말티재처럼 경인일보 역사에도 고난과 좌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경기도민과 인천시민만 믿고 달려온 시간이 이를 인내하게 했습니다. 경인일보가 걸어온 역사가, 곧 경인지역 언론의 역사입니다. 창간 77주년을 맞은 경인일보는 지역의 희망이 되고자 합니다. /김도우기자

경기 인천의 자부심으로… 굽은 길도 바르게 걸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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