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 삼청교육대' 현장, 보존 대책 없이 임대사업
'소년판 삼청교육대' 현장, 보존 대책 없이 임대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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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0.0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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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현장 '선감학원' 그 후] 1. 그곳에 사람이 살고 있다

1942년부터 40년간 노동력 수탈 장소
경기도·안산시, 33년간 '수십억' 수입
비판 목소리 커지자 계약 연장 않기로
세입자 퇴거 불응엔 명도소송 고려
▲ 안산시 단원구 선감학원 옛 건물에 경기도와 안산시가 주민들을 상대로 임대사업을 시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선감동 일대 옛 아동집단수용시설 건물. 여전히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김철빈 기자

'소년판 삼청교육대' 현장, 보존 대책 없이 임대사업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3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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