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의 현장 '선감학원' 그 후] 1. 그곳에 사람이 살고 있다
1942년부터 40년간 노동력 수탈 장소
경기도·안산시, 33년간 '수십억' 수입
비판 목소리 커지자 계약 연장 않기로
세입자 퇴거 불응엔 명도소송 고려
1942년부터 40년간 노동력 수탈 장소
경기도·안산시, 33년간 '수십억' 수입
비판 목소리 커지자 계약 연장 않기로
세입자 퇴거 불응엔 명도소송 고려

'소년판 삼청교육대' 현장, 보존 대책 없이 임대사업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3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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