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장주석 차장 ‘이달의 편집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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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9.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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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장주석(오른쪽) 편집부 차장이 9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가 수여하는 252회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장 차장은 817일자 1면에 실린 아직도 버리지 못한 습관으로 종합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는 영혼의 단짝반려동물놀러가려니 짐짝’’, ‘전주만 듣고 이미 풀렸다로 각각 제251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과 피처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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