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웰니스파크로 활용 추진 불구
코로나로 예산 후순위 밀리더니
300억 규모 대형사업 결국 좌초
道, 실무차원 사용 검토 불투명
20년 노후건물·장기간 방치 등
리모델링비용만 400억원 추정
코로나로 예산 후순위 밀리더니
300억 규모 대형사업 결국 좌초
道, 실무차원 사용 검토 불투명
20년 노후건물·장기간 방치 등
리모델링비용만 400억원 추정

100억 적자에 문 닫은 '경기영어마을' 활용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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