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박지현 등 선거 기간 활약 후 당내 갈등으로 장외
기성 정치권과 세대 차이로 갈등…지나친 개성으로 겉돌아
일부 기성 정치인 눈에 청년 정치는 여전히 ‘정치적 이벤트’
전문 정치인 육성 위한 교육시스템 부족…“선진국 본받아야”
기성 정치권과 세대 차이로 갈등…지나친 개성으로 겉돌아
일부 기성 정치인 눈에 청년 정치는 여전히 ‘정치적 이벤트’
전문 정치인 육성 위한 교육시스템 부족…“선진국 본받아야”
[청년 기획 上] 선거철만 ‘번쩍’…피다가 지는 꽃 ‘청년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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