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비닐하우스서 자던 31세 속헹씨 '저체온증 사망'
정부 개선정책 후 1년 지나도 현장은 여전…도내 1500개 확인
“단속·감시 없어 방기하는 꼴…재정적 지원 등 공공 노력 필요”
정부 개선정책 후 1년 지나도 현장은 여전…도내 1500개 확인
“단속·감시 없어 방기하는 꼴…재정적 지원 등 공공 노력 필요”

[외국인 노동자 주거안전 '위태'] 사람 잡는 불법 기숙사에 '아직도 사람이 산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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