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하기관 현주소②
민선1기 4곳으로 시작 현재 27곳
남경필·이재명 통합 용두사미 그쳐
현장직원 인력난 호소 등 반발심해
비대해진 덩치 조직 슬림화 딜레마
민선1기 4곳으로 시작 현재 27곳
남경필·이재명 통합 용두사미 그쳐
현장직원 인력난 호소 등 반발심해
비대해진 덩치 조직 슬림화 딜레마

도지사 바뀔 때마다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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