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보호소엔 남성만…“전용 시설 절실”
일시보호소엔 남성만…“전용 시설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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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9.0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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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보호 시스템 현주소] '상' 기댈 곳 없는 노숙 여성들

경기도 종합지원센터 3곳 운영 중
공간 함께 사용…성별 분리 어려워
성추행·폭력 피해 발생…입소 중단
“정신질환 관련 전문적인 도움 필요”
▲ 쌀쌀한 날씨를 보인 재작년 10월 17일 밤 수원역 지하상가에서 한 여성 노숙인이 구석에 자리를 잡고 잠을 청하고 있다. /김철빈 기자
▲ 쌀쌀한 날씨를 보인 재작년 10월 17일 밤 수원역 지하상가에서 한 여성 노숙인이 구석에 자리를 잡고 잠을 청하고 있다. /김철빈 기자

 

일시보호소엔 남성만…“전용 시설 절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9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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