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9세…'이형기 문학상' 수상
미국 건너가 시 다국어 출판 계획
“가치 있는 '차이' 위해 떠날 결심”
미국 건너가 시 다국어 출판 계획
“가치 있는 '차이' 위해 떠날 결심”
[아름다운 삶] 최문자 시인 “숨 다하는 날까지 시 쓰고파”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9631
저작권자 © 경기언론인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름다운 삶] 최문자 시인 “숨 다하는 날까지 시 쓰고파”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9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