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경기신문 축하 위해 경기‧인천 곳곳서 발걸음
참석 못한 尹 대통령, 꽃바구니로 아쉬움 전하며 축하
비상(飛上)하는 경기신문…“희망의 디딤돌로 앞장 설 것”
참석 못한 尹 대통령, 꽃바구니로 아쉬움 전하며 축하
비상(飛上)하는 경기신문…“희망의 디딤돌로 앞장 설 것”

경기신문 창간 20주년 기념식…내‧외빈 400여 명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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