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장성환 기자, 2개 부문 ‘이달의 편집상’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 2개 부문 ‘이달의 편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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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8.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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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단짝…’ ‘전주만 듣고…’ 경제사회·피처 수상 쾌거

경인일보 장성환(사진) 기자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가 주최한 제251회 이달의 편집상 2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 기자는 경제사회부문 <영혼의 단짝반려동물놀러 가려니 짐짝’>, 피처부문 <전주만 듣고 이미 풀렸다>로 전체 4개 부문 중 2개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편집기자협회는 또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 조선일보 서반석 차장 <올려만 보던 달, 우리도 내려다본다>, 기획이슈부문 한국일보 김승균 차장 <이웃집 지붕에 침묵의 살인마가 산다>, 인천일보 김세화 기자 <격세미감>을 선정했다.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 일정은 추후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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