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공무원·자원봉사자 ‘합심’...폭우로 잠긴 집 정리 여념없어
밥차·생필품 전달 수재민 위로...道 “비상근무 등 관리·예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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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가 할퀴고 간 자리...상처 치유 ‘힘겨운 사투’
http://www.kyeonggi.com/article/2022081158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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