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피시설 인식· 높은 주변 땅값… 옮길 곳 없는 '민간 소각장'
기피시설 인식· 높은 주변 땅값… 옮길 곳 없는 '민간 소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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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8.0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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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제2의 소각장 대란·(2)] 경기도내 이전 막막
폐기물처리시설 등에 대해 향후 조성될 공동주택단지로 인해 집단 민원이 예상되지만 새로운 부지로 자리를 옮기기도 어렵다. 땅값도 문제지만 경기도 내 지자체들이 주민 기피시설로 꼽히는 폐기물처리시설의 신규 허가를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은 개발이 재추진 중인 오산 세교3지구내 민간 폐기물 처리시설. 2022.8.2 /임열수기자
폐기물처리시설 등에 대해 향후 조성될 공동주택단지로 인해 집단 민원이 예상되지만 새로운 부지로 자리를 옮기기도 어렵다. 땅값도 문제지만 경기도 내 지자체들이 주민 기피시설로 꼽히는 폐기물처리시설의 신규 허가를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은 개발이 재추진 중인 오산 세교3지구내 민간 폐기물 처리시설. 2022.8.2 /임열수기자

기피시설 인식· 높은 주변 땅값… 옮길 곳 없는 '민간 소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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