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 자녀로 충남 아산시 출생 장애인
양친 잃고 길거리 전전하다 쉼터 생활
2019년 7월부터 내국인 평균 건보료
장기 체류 외국인 부과…470만원 체납
국적 문제로 감면 불가능…쫓겨날 판
양친 잃고 길거리 전전하다 쉼터 생활
2019년 7월부터 내국인 평균 건보료
장기 체류 외국인 부과…470만원 체납
국적 문제로 감면 불가능…쫓겨날 판

건보료 체납 장기 체류 외국인 “노숙인 다시 되기 싫어요”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5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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