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간 소외계층 살핀 ‘안양 유쾌한공동체’ 재개발로 문닫을 위기
23년간 소외계층 살핀 ‘안양 유쾌한공동체’ 재개발로 문닫을 위기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2.08.02 08: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양역세권 재개발사업…무료급식소·노숙인 쉼터 철거 위기
지역 내 노숙인들 돕기 위해 1998년 설립…주민들도 호응
안승영 대표 “취약계층 지원할 시설·정책 양성화해야”
▲ 재개발로 인해 철거 위기에 놓은 (사)유쾌한공동체 무료급식소 전경. (사진=임석규 기자)
▲ 재개발로 인해 철거 위기에 놓은 (사)유쾌한공동체 무료급식소 전경. (사진=임석규 기자)

 

23년간 소외계층 살핀 ‘안양 유쾌한공동체’ 재개발로 문닫을 위기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1101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78(인계동 1116-1) 9층
  • 대표전화 : 031-231-8850
  • 팩스 : 031-231-8851
  • 법인명 : 경기언론인클럽
  • 제호 : 경기언론인클럽
  • 법인등록번호 : 135821-0003375
  • 등록번호 : 경기 자 60050
  • 등록일 : 2018-12-27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이재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재교
  • 기사배열 책임자 : 이재교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 신선철
  • 편집인 : 이재교
  • 경기언론인클럽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경기언론인클럽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gjclub@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