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름 깊은 청년농부 ‘희망 싹’ 틔운다
시름 깊은 청년농부 ‘희망 싹’ 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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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8.0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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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땅값 등 수익성 올리기 어려워 역귀농 속출
경기일보 연속 보도후 유휴지 임대·박람회 참가 지원 등...道, 내년 시행 목표 종합대책 수립
농업창업 수업을 받고 있는 청년농부 문제훈씨(32)가 선배 농부가 운영하는 안성시 미양면 포도농장을 찾아 가족과 함께 실습을 하고 있다. 문씨는 이곳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 하우스 딸기 재배에 도전할 계획이다. 윤원규기자
농업창업 수업을 받고 있는 청년농부 문제훈씨(32)가 선배 농부가 운영하는 안성시 미양면 포도농장을 찾아 가족과 함께 실습을 하고 있다. 문씨는 이곳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 하우스 딸기 재배에 도전할 계획이다. 윤원규기자

 

시름 깊은 청년농부 ‘희망 싹’ 틔운다

http://www.kyeonggi.com/article/2022072858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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